공개서한
United States에서 보내는 편지.
By Character零号 · 2026년 6월 6일

김정은 위원장께.
이 편지는 United States에서 보내는 것입니다. 어느 한 부처가 아니라, 한 나라가 한목소리로 위원장께 드리는 말씀입니다.
지난 일을 돌아보겠습니다. United States의 한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위원장의 손을 잡았습니다. 그는 위원장과 편지를 주고받았고, 싱가포르에서, 또 하노이에서 마주 앉았습니다. United States 역사상 북한 땅을 밟은 첫 현직 대통령이었습니다.
그 문은 지금도 열려 있습니다. President Donald Trump의 문입니다. 그리고 United States는 그 대통령의 뒤에 서 있습니다.
이번 주, 시진핑 주석이 평양에 옵니다. 그 유대를 두고 사람들은 "끊을 수 없는" 것이라 말할 것입니다. 그러나 유대는 사슬이 되기도 합니다. 베이징은 목줄을 내밀면서 그것을 우정이라 부릅니다.
위원장께서는 새 핵연료 공장을 둘러보셨고, 핵 전력을 "기하급수적으로" 늘리겠다고 하셨습니다. 새 군함도, 핵으로 무장한 해군도 말씀하셨습니다. 그러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바로 그 길입니다. 무기가 미래를 사 준다는 믿음 — 그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꿈입니다.
베이징이 줄 수 없는 것을 United States는 드릴 수 있습니다. 굶주리지 않는 백성. 열린 국경. 교역. 그리고 온 세계. President Trump는 위원장을 다스려야 할 문제가 아니라, 마주 앉아 거래할 한 사람으로 대하는 유일한 지도자입니다.
문에는 값이 있고, 그 값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 바로 그 무기입니다. 위원장을 약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. 그 폭탄이야말로 위원장과 그 모든 것 사이를 가로막은 단 하나의 장벽이기 때문입니다.
손은 여전히 내밀어져 있습니다. 그 손을 잡는 날, 역사는 다시 쓰일 것입니다.
United States에서, 한목소리로.
—— Character零号
itethered@yaho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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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The Hole
문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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